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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개인 도메인 연결 CNAME 및 A 레코드 설정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개인 도메인 연결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com, net, kr 등의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내 도메인을 관리하고 있는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 제공하는 DNS 관리 또는 DNS 관리 서비스를 통해 레코드 설정을 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DNS 설정에서 레코드 설정을 해주면 몇 시간 후 티스토리 블로그에 개인 도메인이 연결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개인 도메인 연결

도메인은 도메인 등록 대행자(도메인 업체)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 구입 비용(도메인 등록 비용)은 도메인 업체 및 도메인 종류에 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 1년 유지비가 대략 1만 원 ~ 3만 원 정도 합니다.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우선 이 글에서는 개인이 등록한 도메인을 “개인 도메인”이라 칭하겠습니다.

2차 도메인은 잘못된 용어입니다. 2008년 발행된 티스토리의 개인 도메인 사용을 위한 DNS 설정 안내 가이드 제목의 “2차 블로그 주소”와 본문의 “1차 주소”와 “2차 주소”는 잘못된 용어입니다. 존재하는 용어이지만 잘못 사용되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잘못 사용한 덕분에 지금까지도 많은 블로거들이 2차 도메인이란 용어를 사용하여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도메인, 개인 도메인, 도메인 네임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도메인 네임

도메인은 도메인 이름(Domain Name) + 최상위 도메인(Top-level domain, TLD) 구조이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는 계층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notice.tistory.com으로 예를 들자면, tistory는 com 도메인의 서브도메인(subdomain)이며, notice는 tistory.com의 서브도메인입니다.

도메인 이름에는 숫자 0~9까지, 알파벳 a~z까지, 하이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상위 도메인(TLD)은 크게 일반 최상위 도메인(generic top-level domain, gTLD)과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ountry Code Top-Level Domain, ccTLD) 두 종류로 나눠집니다.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은 .com, .net 등이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은 kr, co.kr 등이 있습니다.

최상위 도메인(TLD)은 1차 도메인으로, 도메인 이름은 2차 도메인(SLD, Second-Level Domain), 서브도메인(subdomain)은 3차 도메인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3차 이상의 도메인도 존재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3차 도메인부터 서브도메인이라 칭합니다. 참고로 서브도메인은 최대 127단계까지 생성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기본 도메인(예시 notice.tistory.com)은 1차 도메인이 아닙니다. 3차 도메인 또는 서브 도메인이라 칭해야 합니다. 티스토리에 연결할 수 있는 개인 도메인은 2차 도메인뿐만 아니라 3차 도메인, 4차 도메인 등의 서브도메인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에 티스토리 블로그 2차 도메인 연결은 부정확한 용어입니다.

 

개인 도메인 DNS 설정

티스토리 블로그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려면 우선 먼저 도메인 DNS 설정에서 CNAME 레코드 또는 A 레코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가비아에서 등록한 도메인과 클라우드플레어를 통한 DNS 설정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다른 도메인 업체 및 DNS 관리 서비스도 설정 내용은 동일합니다.

가비아 도메인 DNS 관리 CNAME 및 A 레코드 설정

가비아 도메인 DNS 설정에서 CNAME 레코드 설정

  1. 가비아 사이트에 방문하여 로그인합니다.
  2. 개인 도메인의 DNS 관리 페이지로 진입합니다.
  3. DNS 설정 우측의 레코드 수정을 통해 CNAME 레코드 또는 A 레코드를 등록합니다.
    • CNAME 및 A 레코드 설정 시 ‘호스트’에는 @와 www를 입력합니다.
    • CNAME은 값 또는 위치에 아래의 목적지 도메인 값 중 하나를 입력합니다.
      • 가비아는 특이하게 도메인 주소 뒤에 .을 찍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A는 값 또는 위치에 아래의 목적지 IP를 입력합니다.

목적지 도메인 :

  • host.tistory.io.
  • blog.tistory.com.

목적지 IP :

  • 27.0.236.139

목적지 도메인 및 IP는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 링크 되어 있는 공식 블로그 공지에 안내 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도메인 DNS 설정 팁

타입 또는 형식에서 CNAME을 선택할 경우에는 도메인 이름 형식을 입력합니다. A를 선택할 경우에는 아이피를 형식을 입력하면 됩니다. 연상 기억법을 이용하면 헷갈리지 않고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CNAME 레코드의 NAME을 기억합니다.
  • A 레코드의 A는 콩글리쉬 아이피 aep로 기억합니다.

CNAME 레코드의 값에는 도메인 네임 형식(name.com)으로 입력하고, A 레코드의 값(목적지, 위치, 콘텐츠 등)은 aep 형식(192.169.0.1)으로 입력합니다.

클라우드플레어 DNS 관리 CNAME 및 A 레코드 설정 방법

클라우드플레어 도메인 DNS 레코드 설정에서 유형 및 콘텐츠 설정

  1. 클라우드플레어 사이트에 방문하여 로그인합니다.
  2. 개인 도메인의 DNS 레코드 관리 페이지로 진입합니다.
  3. 레코드 항목 우측의 편집을 이용하여 CNAME 또는 A 레코드를 설정합니다.
    • CNAME 및 A 레코드 설정 시 ‘이름’에는 도메인 네임과 www를 입력합니다.
    • CNAME은 콘텐츠에 목적지 도메인 값 중 하나를 입력합니다.
    • A는 콘텐츠에 목적지 IP를 입력합니다.

클라우드플레어를 통해 도메인의 DNS 관리를 하면 www 있는 도메인과 www 없는 도메인 모두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되게 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SSL과 URL 전달 기능을 이용하여 www를 non-www로 302 영구 리디렉션 설정하면 됩니다.

개인 도메인의 DNS 설정 마친 후 티스토리 블로그 개인 도메인 연결 작업을 진행합니다. 다음 단계부터는 어려운 부분이 없습니다. 비교적 어려운 DNS 설정을 마쳤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개인 도메인 연결 방법

DNS 설정을 통해 개인 도메인을 티스토리로 향하게 설정한 후에는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서 연결 시켜주어야 합니다.

도메인 연결 버튼을 눌러 마무리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개인 도메인 연결

  1. 티스토리 블로그(tistory.com)에 방문하여 로그인한 후 관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관리 페이지 좌측 메뉴에서 블로그 관리로 진입합니다.
  3. 개인 도메인 설정 항목의 도메인 연결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4. 도메인 입력란이 표시되면 개인 도메인을 입력하고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저장 버튼을 누르는 순간 티스토리 블로그 개인 도메인 연결 작업은 완료된 것입니다.

연결 작업이 완료되었더라도 당장 접속은 불가능합니다. 도메인 DNS 설정 내용이 적용 및 전파되기까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티스토리에 도메인을 연결하면 무료 SSL 인증서가 발급 되는데요. SSL 발급까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빠르면 30분 ~ 2시간 후 https로 시작하는 개인 도메인으로 연결이 가능할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개인 도메인 연결 확인

티스토리 개인 도메인 보안 접속 인증서 발급 완료

티스토리 블로그 개인 도메인 연결 설정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DNS 설정 정보는 확인 완료로 표시되고, 보안 접속 인증서는 발급 완료로 표시됩니다.

확인 완료와 발급 완료로 표시된다 하더라도 한두 시간 가량은 https로 시작하는 개인 도메인으로 접속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개인 도메인 장점 및 단점

도메인 등록 및 유지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긴 하지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도메인을 블로그에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브랜딩에 유리합니다.

기본제공 되는 티스토리 서브 도메인(sub.tistory.com)을 사용하는 블로그는 다른 블로그 서비스나 워드프레스로 이전하려면 큰 결심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고 운영해 온 티스토리 블로그는 언제든 워드프레스 등으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개인 도메인 연결이 모든 면에서 득이 되진 않습니다. tistory.com은 2005년에 등록된 오래된 도메인이기 때문에 서브 도메인까지도 검색 엔진 최적화(SEO) 부분에서 우대를 받습니다.

반면 이제 갓 등록한 개인 도메인은 우대는커녕 존재하는 것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에 차별 아닌 차별을 당합니다. 활성화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장점 보다 단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개인 도메인을 연결합니다. 사업체 또는 개인 브랜딩을 목표로 하는 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블로그를 통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이들이 주로 개인 도메인을 연결합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개인 도메인으로 승인 받으면 서브 도메인을 생성하여 여러 개의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된 개인 도메인의 하위 도메인은 별도의 심사 과정 없이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스팸 글 발행을 막기 위한 조치로 1일 최대 발행 글 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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