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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포스트 주소 URL 숫자 및 문자 설정하기

티스토리 포스트 주소 형식 설정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숫자 주소와 문자 주소의 장단점을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티스토리는 블로그 포스트(글, 게시물) 주소로 두 종류의 URL 형식을 지원합니다. 기본 설정값은 숫자 형식의 URL 주소이며, 설정을 통해 문자 형식 URL 주소 형식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포스트 주소 형식

숫자 주소 형식으로 설정하면 문자 주소 형식 주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문자 주소 형식으로 설정하면 숫자 주소 형식도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로 인해 숫자 주소와 문자 주소 형식의 장단점이 발생합니다.

 

티스토리 포스트 주소 형식

숫자 주소 형식은 기본 제공되는 티스토리 서브 도메인에 하위 폴더로 숫자가 붙습니다. 1로 시작되며 순차적으로 숫자가 증가합니다.

반면 문자 주소 형식은 기본 제공되는 티스토리 서브 도메인에 하위 폴더로 entry 폴더가 붙고 그 하위로 설정한 문자 형식의 주소가 부여됩니다.

숫자 주소 형식과 문자 주소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했더라도 형식에는 변동 사항이 없습니다.

  • 서브도메인.tistory.com/123
  • 서브도메인.tistory.com/entry/티스토리-포스트-주소-형식

예시 주소이기에 해당 페이지로 연결은 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포스트 주소 형식 설정 방법

티스토리 포스트 주소 설정 후 변경 사항 저장

  1.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 방문 후 로그인합니다.
  2. 관리 페이지 좌측 메뉴 목록 중 관리 > 블로그 항목을 클릭합니다.
  3. 주소 설정 페이지에서 주소 설정 하위의 포스트 주소를 ‘숫자’ 또는 ‘문자’로 설정합니다.
  4. 오른쪽 하단의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한 포스트 주소 형식이 적용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포스트 주소 형식을 변경할 경우 해당 블로그의 전체 게시 글에 즉시 변경 사항이 적용됩니다.

기본 설정값인 숫자 형식의 URL에서 ‘문자 URL 주소 형식’으로 변경할 경우 기존의 숫자 주소는 그대로 유지되며, 추가로 문자 주소가 생성됩니다.

발행된 글들은 해당 글 제목으로 문자 주소가 자동 부여 됩니다. 새로 게시물을 생성할 때는 문자 주소 자동 기능을 이용하거나, 직접 문자 주소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숫자 주소와 문자 주소의 장단점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게시물(글, 페이지, 공지, 서식 등)을 생성하면 순서대로 숫자가 부여됩니다. 부여된 숫자는 수정이 불가능하며, 재생성도 불가능합니다.

  • 글 고유 주소 형식 : 서브도메인.tistory.com/123
  • 페이지 고유 주소 형식 : 서브도메인.tistory.com/pages/124
  • 공지 고유 주소 형식 : 서브도메인.tistory.com/notice/125
  • 서식 고유 주소 형식 : 서브도메인.tistory.com/manage/template/126

이 기본 생성되는 숫자 주소는 문자 형식 URL 주소를 사용하더라도 부여되고 유지됩니다. 숫자 주소 대신 문자 주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문자 형식 주소를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포스트 주소 설정 숫자 주소 형식

티스토리에서 포스트 주소를 문자 형식으로 설정하면 하나의 글에 2개 형식의 주소가 부여됩니다. URL 주소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전혀 다른 2개의 웹페이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티스토리에서 캐노니컬(Canonical link element : 표준 링크 요소)을 지원하여 문자 주소 사용으로 인한 중복 생성된 콘텐츠(중복 문서 또는 복사 문서)에 대한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구글 검색의 경우는 중복 문서 문제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다만 일부 국내 포털 사이트 검색의 경우는 중복 문서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의 경우는 표준 URL로 대체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다음 검색의 경우는 웹페이지의 캐노니컬 태그를 무시합니다.

다음 검색은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서는 숫자 주소 형식만 색인하며, 문자 주소 자체를 색인하지 않습니다. 이를 보면 다음은 자체적으로 만든 독자 가이드를 갖고 운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형식 Q&A

이해를 돕기 위해 문답 형식으로 정리하겠습니다.

Q.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주소 형식 변경 이유?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게시물, 글) 주소 형식을 변경하는 이유는 관리 편의성,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 선호도 때문입니다.

관리 측면에서 아무래도 숫자 주소가 편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숫자 주소 형식을 사용합니다.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SEO)에 유리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문자 주소 형식을 사용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Q. 문자 형식 주소 검색 엔진 최적화에 유리해?


구글이 공개한 검색 엔진 최적화 가이드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문자 주소 형식은 숫자 등의 주소 형식에 비해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SEO)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글이 권장하는 URL 주소 형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구현했을 경우에만 유리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잘못 이해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소 형식 외의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고 가정하였을 경우 문자 주소 형식으로 득을 볼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주소 사용에 대한 득과 실을 고려해야 하는데, 득 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Q. 글 주소 형식 변경 시 발생되는 문제는?

우선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 주소 체계 및 형식을 제대로 이해했고, 백링크와 링크에 대해 이해한 상태에서만 글 주소 형식을 변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문제 발생 시 해결할 자신이 있는 사람들만 주소 형식을 변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글 주소 형식을 변경하더라도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해결 가능한 정도의 문제는 발생합니다.

문제는 사람입니다. 주소 형식을 바꾼 사람이 자신의 조급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였을 때 큰 문제가 터집니다.

변경하고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색인이 안된다며 호들갑 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없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 없는 온갖 해결책을 적용합니다.

이런 일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심지어 한 두 달 정도 호들갑 떨다 주소 형식을 원상 복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호들갑 떨며 이상한 팁을 적용한다거나, 글 주소 형식을 잦은 빈도로 변경할 경우에는 큰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Q. 주소 바뀐 글 새로 색인 신청해야 하나?

주소를 변경하면 검색 엔진은 변경된 내용에 대한 색인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다만 이 색인 업데이트 작업에는 코리안 타임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빨리 빨리는 네이버 검색 색인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글 주소로 설정된 형식의 URL이 표준 URL입니다. 글 주소의 기본 형식이 변경되면 표준 URL이 변경되어 검색 사이트도 이에 맞게 대응하게 됩니다.

기존의 색인을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표준 URL로 대체하게 됩니다. 다만 호떡 뒤집듯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참고로 구글 서치 콘솔은 색인 요청할 때 표준 URL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RL 검사 후 색인 생성 범위에서 사용자 선언 표준 URL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새로 작성한 글과 기존 글 색인 오래 걸리나?

색인이 변경되는 기간 동안 크롤링 및 색인이 더디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일정 기간 색인만 하고 검색 결과에 반영이 안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 엔진 입장에서 보면 존재하지 않던 웹페이지가 어느 날 갑자기 짠하고 나타난 것입니다.

일이삼 글이 왜 123 글과 내용이 똑같은지, 붕어빵 찍듯 똑같은 글들이 왜 급증했는지, 원본 글과 정상정인 관계인지, 이 글이 대표 글이 맞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색인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공개 글의 숫자 및 기존의 SEO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몇 달 지나면 색인 변경이 마무리되어 있을 것입니다.

여유를 갖고 구글 서치 콘솔이나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확인해 보면 서서히 색인이 반영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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